Home>고객센터>하나소비자세상>금융소비자보호활동
문화 소외계층 위해 소장 미술품 기부 | 2015-02-09 |
---|---|
하나은행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김정기 마케팅그룹 부행장과 희유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당행은 30여 년간 수집한 미술품 컬렉션 중 1,041점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교정시설과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 기업 미술품 기부 중 가장 큰 규모로 당행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대한사회복지회와 충주구치소, 공주교도소, 천안교도소 등 교정시설 3곳에 미술품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