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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 상세보기
|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 |
2026-09-10 |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소재 봉수초등학교에서 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초등학생들이 등·하교 시 항상 이용하는 학교 통학로의 노후화된 벽면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동심이 가득하고 생동감 있는 벽화로 구성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쾌적한 인천지역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지난 2025년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도원 작가가 직접 참여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벽화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 이도원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 명은 벽화 작업에 앞서 채색 방법과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사전 교육 후, 약 3시간에 걸쳐 인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포용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세심하고 꼼꼼한 벽화 조성 작업을 이어 나갔다.
- 특히, 이날 벽화 디자인에는 이도원 작가의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이기도 한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 공간에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친근하게 벽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서로 다른 생명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담았으며, 기존에 노후화된 콘크리트 벽면을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켜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새롭게 조성된 벽화가 학생들에게 등·하굣길의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도원 작가와 함께 정성을 담아 그린 벽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의 참여와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사회의 일상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그룹 헤드쿼터의 청라 이전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접점 확대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 ▲어르신 보양식 나눔 봉사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줍깅 ▲지역아동센터 경제 뮤지컬 관람 등 인천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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