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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8기 실시
하나금융그룹,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8기 실시 상세보기
| 하나금융그룹,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8기 실시 |
2026-09-30 |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포용적 가치 확산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8기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에 걸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차례의 교육을 통해 누적 3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청각장애에 대한 임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이번 8기 교육은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되며,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수어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수어원이 맡는다.
- 특히, 이번 교육은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한국 수어’를 주제로 대중문화 속 친숙한 장면과 시각자료 등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수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첫 회차에서는 농문화에 대한 이해와 청각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3회에 걸쳐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상황을 활용해 기본 어휘와 회화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어를 익히게 된다.
-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수어를 단순히 하나의 언어로 배우는 것을 넘어 농아인과 농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제 농인과 마주하는 봉사활동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영화와 드라마 등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임직원들이 수어와 농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장벽을 낮추고, 일상과 업무 현장 곳곳에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수어교육」 1~7기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지난 6월 개최된 ‘제 38회 서울특별시 농아인 체육대회’에도 참여해 농아인들을 위한 나눔 실천활동에 동참하는 등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청각장애인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 예술가 콜라보 굿즈 기부 캠페인’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아트버스’ ▲발달 및 청각 장애인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자립을 위한 취업 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 사업 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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