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상속증여센터 고객 서비스 법무법인 바른과 법률 서비스 협약 체결
하나상속증여센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세무·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23일 법무법인 바른과 법률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상속증여센터는 1월 23일 강남PB센터에서 법무법인 바른과 법률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바른의 대표인 김재호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강훈 변호사, 서명수 변호사, 김도형 변호사와 하나은행 PB본부 이형일 본부장, 이승태 부장, 대치동 지점 이욱영 지점장, 강남PB센터 정원기 센터장, 하나상속증여센터 방효석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과 국내 대표 은행의 만남이라는 의미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 법무법인 바른은 1998년 설립 이후,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가는 로펌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국제·무역 파이낸싱, 외환거래,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업무에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은 법무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굴지의 기업 등으로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법무법인 바른은 이번 협약 체결로 법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하나은행 VIP고객들의 니즈를 깊이 있게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바른은 고객의 소송 대리와 같은 법률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호 대표 변호사는 “하나은행 VIP 고객들을 위해 최고의 법률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하나상속증여센터는 앞으로도 실력있는 전문가 그룹과 업무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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