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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신탁제도 활용해 본인·배우자·자녀의 부양을 동시에!
  • 재산을 물려준 후 ‘자식이 나를 홀대하지 않을까?’걱정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신탁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탁의 장점은 자신과 배우자의 노후는 물론 자녀의 부양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스스로 조건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증여보다 알찬 신탁제도 활용의 팁을 알아보자.
자산관리 칼럼 법률칼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운로드
15 전세계약 시 보증금 보호 방법 방효석 2015.06  
14 유언에 관한 흔한 오해 및 진실 방효석 2015.05  
13 생명보험 재테크 방효석 2015.04  
12 효도하면 돈 번다 방효석 2015.03  
11 배우자 상속분은 증가, 자녀 상속분은 감소 방효석 2015.02  
10 증여에 관한 오해와 진실 방효석 2015.01  
9 차명거래금지법과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FATCA) 방효석 2014.12  
8 시부모를 부양하지 않는 며느리, 법으로 강제할 수 있을까? 방효석 2014.11  
7 ‘상속인의 채권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방효석 2014.10  
6 자녀에게 증여한 재산,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방효석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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